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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시바 김은동] 2024년 11월 11일, 가족이 된 날오늘의 일상 & 감성/마메시바 김은동 성장일기 2025. 4. 27. 11:18
2024년 11월 11일,
특별한 인연을 만나러 "동행" 유기견 센터로 갔습니다.작고 소중한 존재,
마메시바 여자아이 '김은동'을 처음 만났던 날입니다.조금 긴장한 듯, 등을 돌린 채..
조심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던 은동이.심장이 두근두근 뛰던 순간,
나는 바로 결심했습니다."우리 가족이 되어줘."
입양 절차를 마치고,
은동이를 품에 안고 차에 올랐습니다.
처음 타보는 차 안.
낯선 냄새, 낯선 소리에 놀라기도 했지만,
조용히 품 안에 안겨 잠이 들었어요.
조그마한 발,
따뜻한 숨결,
그리고 작은 코를 킁킁거리던 모습까지.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집으로 가는 길,
창밖에는 겨울을 재촉하는 찬바람이 불었지만
은동이 덕분에 내 마음은 따뜻했습니다.이렇게,
은동이와 나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오늘의 일상 & 감성 > 마메시바 김은동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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